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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분석

삼성전자 주가 전망, '9만 전자'가 허황되지 않은 이유

by 마이클초 2023.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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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국민 주식이죠. 삼성전자가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4조원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선반영 된다고 하죠. 바닥을 확인한 이상 앞으로 반등할 가능성에 기대감을 가져보게 되는데요. 27일, 기관이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순매수(2216억원)한 가운데 외국인도 803억원을 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반면 개인은 팔자에 나서며 정반대 행보를 보였습니다. 차트 분석에 대한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삼성전자 관련 기사부터 차트분석까지 차근차근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연이은 적자.. 바닥을 확인한 걸까.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은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4조 원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고부가가치 D램 매출이 증가하여 적자 폭이 전 분기보다 2000억 원 줄었으며, 재고도 피크아웃 상태로 바닥을 찍고 회복 추세에 들어갔습니다. 고강도 감산 유지와 인공지능(AI)용 수요의 증가 등으로 인해 하반기에는 반도체 업황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올해 실적이 다음 달 출시되는 폴더블 신제품 ‘갤럭시 Z플립5·폴드5’의 성공에 따라 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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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기 이동평균선은 역배열, 하지만 장기 상승 추세선은 아직 유효

5일, 10일 20일, 60일, 120일, 200일

 

 

차트를 보시면 상승 추세선(파란 사선)이 아직 살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제 26일, 십자모양 캔들이 나오며 반등했는데 그 저점이 묘하게도 추세선과 닿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힘이 느껴지는 양봉 캔들이 나오며 5일선이 먼저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여전히 단기 이동평균선(5일, 10일, 20일)은 역배열입니다만, 2~3일 정도의 상승이 이어진다면 빠르게 정배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지지 라인과 목표가

 

먼저 이번주 흐름으로 봤을 때, 60일 이동평균선이 향후 지지 라인으로 역할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수평 지지선으로 보면 갭상승이 나왔던 67,500원 부근이 좀 더 넓은 의미의 지지라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조지표 흐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먼저 오늘 스토캐스틱이 골든크로스가 나왔고 MACD도 0선 부근에서 방향이 전환될 조짐이 보입니다.

빠르게 정배열로 전열을 가다듬는다는 가정 하에, 1차로 8만 원대 까지는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별 삼성전자 목표주가 또한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은 9만 5000원, 키움증권과 IBK투자증권 9만 원, NH투자증권은 8만 4000원으로 대부분 8만 원 이상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의 금리인상과 긴축이 마무리되면 외국인 자금 유입이 증시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시장을 들어오고 투자 비중이 늘어난다면 대형 우량주, 특히 삼성전자를 매수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금까지는 개인들이 2차 전지 섹터의 상승을 이끌어 왔다면 이제 다시 외국인의 수급을 한 번쯤 따져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주의: 매수/매도와 관련된 모든 투자는 본인의 몫입니다. 모두 부자 되는 그날까지. 성공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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